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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풍경소리

  • 이번주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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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 풍경소리


中國 漁夫들의 韓國 警察 殺害를 보며!
韓國語에서는 오죽하면 아직도 惡漢, 癡漢, 怪漢, 恥漢, 無賴漢, 등의 中國 漢族에 대한 賤視語가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낱말을 되새기게 한다.

國土가 廣大하고, 國民이 많고, 武力과 經濟力으로 國力이 있다고 大國은 아니다. 大國다운 面貌를 지켜야만 大國이다. 中國 漁夫들의 韓國 領海 集團 侵犯 操業과, 甚至於 韓國 警察 殺害와, 나아가 특히, 이에 대한 中國 當局과 中國 知性人들의 對處가 韓國民이 받은 상처까지도 無視하는 느낌이다.

이런 類似한 不法事件이 이번 뿐이 아니었는데, 앞으로 再發하지 않도록 힘쓴다기 보다는, 오히려, 계속 黙認하려는 것으로 보아, 中國은 中級 國家에도 들지 못하는 下級의 小國임을 滿天下에 알리고 있다.

萬一, 韓國 漁夫들이 中國 領海에 集團으로 들어가 不法 操業하다가, 制止하는 中國 警察을 殺害했다면 中國人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行動할 것인가? 易地思之하여 보아야 한다.

大國의 길로 나가던 中國을 小國의 陷穽으로 끌어 넣는 일은 韓國 領海를 集團으로 侵犯하여 韓國 警察까지 殺害한, 일부 貧民 中國 漁夫들보다도, 이를 嚴責, 嚴罰하지 않고, 袖手傍觀하는 듯한 庇護 印象을 주는 中國 當局者들이다. 이를 根本的으로 豫防할 수 있는 자는 中國이다. 韓國은 對應하지 않을 수 없는 被害者 위치에 있다.

더구나 韓國民의 自尊心에 깊은 상처를 주며, 意圖的으로 激奮시키려는 듯 보인다.
中國 五大族 중의 하나인 漢族이 前漢과 특히 後漢時代에 걸쳐, 韓國의 古朝鮮과 三韓時代, 더욱이 高句麗 時代에 이르러, 東侵할적마다, 얼마나 非人間的이며, 非天倫理的인, 아주 고약한 짓을 많이 하였으면, 아직까지도 韓國語에서 오죽하면 惡漢, 癡漢, 怪漢, 恥漢, 無賴漢, 등의 단어가 쓰여지고 있으랴 ! "하나의 세계를 위하여,
한 마음으로" 亞細亞 大國의 길이 무엇인지, 方道가 어디 있는지 ?

하루속히, 善漢,好漢,義漢,大漢, 智漢, 良漢, 등의 단어가 생기도록 해야 할 것이다.
Msgr. Byon

Writer : 천진암    Date : 2011-12-15 22:27   Hit.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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