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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풍경소리

  • 이번주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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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 풍경소리


高空 미사일 打擊用 THAAD의 한반도 배치 거론과 軍部 合參의 결정에 대하여,,, !
미사일 高空 打擊用 THAAD 배치는 軍의 合參 결정에 일임하는 것이,,,!
<이번 주 풍경소리,  No.267,   2015-03-15, 논고 再讀 >
 미사일 高空 打擊用 THAAD 배치는 軍의 合參 결정에 일임해야 합니다 !
 
임진왜란의 울돌목 해전에 있어서 거북선 제작, 배치 및 활용은 해상의 야전군 사령관 무관 이순신 장군이 하는 것이었으니, 삼정승 육판서와 전국 서원의 진사들을 비롯한 생원들과 文官들의 업무 분야는 좀 다른 것으로서, 신속하고 충분한 재정 확보와 예산지원이 담당 본분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문관들이 그렇지 못하였다. 야전군 지휘관처럼 행세하려 하였었다.!!!
 
****
 
현대 세계의 國防 現場에 있어서, 敵軍의 高空 미사일 타격용 THAAD 배치는 軍部(합참)의 결정에 맡기고, 행정부와 국회에서는 재정확보와 예산지원 편성이나 충분히, 신속하게 챙겨 주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에게도 시급한 최우선의 필요한 先軍政治, 선군행정은 못할망정, 당연히 필요불가결한 국방정책 추진만은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타국을 침략하려는 것이 아니고, 타국의 침공을 방어하려는 것이라면야,,,!
 
만일 국가 재정이 부족하면, 과다한 국가의 과다한 각종 선거비용이나, 전면 무상복지 예산, 등을 선택복지로 조정하고, 언론은 국민들에게 방위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國防意識과 愛國心을 高揚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有備無患이니, 중국과 소련이 전란에 휘말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또 극동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국방을 포기하는 것은 [종교적 사랑]이 아닙니다.
 
현재 핵무기 보유국 지위에 있는 파키스탄, 인도, 미국, 소련, 중국, 등의 현실에서 볼 수 있듯이, 핵 보유국 지위가 국가사회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나 국민 복지생활 향상을 위해서, 특히 韓民族의 平和統一을 위하여, 더욱이 중국과 소련과 일본의 평화를 위하여도, 또 남북한 모두에게도 핵무장은 백해무익하다는 사실을 남북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과거의 국제협약을 따라, 남한에 있던 전술핵무기는 모두 철수되었고, 그동안 남한은 경제발전에 주력하였으나, 북한은 지속되는 핵무기 개발 실험과 실전배치, 등이 발표되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지금 공격적인 전술핵무기를 또다시 들여오지 않고, 방어위주의 THAAD 설치로, 평화통일을 위한 평화공존의 균형유지 상태에서, 대화와 협상의 가능성을 보다 확고히 다져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실 미국의 THAAD 를 한국으로 불러들이게 하는 것은 북한의 핵 개발과 중국의 북핵 용인내지 대화 해결론의 위장된 음성적 지원(?)태도 때문에 불가피한 결론이라고 함이 절대 다수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 세계 자유민주국가 국민들의 생각이라고 아니할 수 없읍니다. 한반도 비핵화 협약을 미국과 한국은 준수하였으나, 북한과 중국이 지키지 않기 때문이며, 대한민국으로서는 국가와 민족의 생존을 위하여는 THAAD 설치도 불가피한 결정이 아닐 수 없으니, 중국도 대한민국 대통령한테 무리하고 불합리한 강요는 부당하며, 설득력이 없읍니다.
 
대한민국도 高空 미사일 타격용 THAAD 배치는 軍의 合參 결정에 일임해야 하며, 동시에, 마치 동네 잔치집 밥상처럼, 일부 臆論에서 소란을 피우게 하면, 국론분열이나 초래할 뿐, 백해무익한 무기가 될까 걱정입니다. 이 기회에, 다음 논고역시 한번 더 再讀하며, 생각해봅시다. <이변주 풍경소리,  No. 282,  Date  2015-08-11 - Writer : Msgr. Byon, "국무총리를 대통령 전권특사로 임명, 9월 초, 중국의 항일승전기념일 행사에 참석케 함이 차라리,,,.!" >
 
* 외래어 발음 표기 참고 사항:
 
  THAAD를, [사드]라고 일반 매스컴에서 적고 있는데, 모든 외래어의 본래 발음을 타국어로 똑같이 표현하기는 어려우나, 그래도 가장 비슷한 발음을 선택함이 좋습니다. Thaad 는  "사-드" 보다는, "타-드" 라고 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that,  the, think, thought, throw, they, this, them, those, 등에서 th를  발음하듯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 유롭 언어 중에, Magna Carta, Ignorant, Agnes, Ognuno, 등은, 마그나, 이그노란트, 아그네스, 오그누노, 라고 발음하거나 적지 않고,  마냐, 이뇨란트, 아녜스, 오뉴노, 등으로 발음하며 적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Msgr. Byon - Writer : Msgr. Byon    Date : 2015-03-15 .
 
 
 
 
 

Writer : Msgr. Byon    Date : 2016-01-30 01:46   Hit. 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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