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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풍경소리

  • 이번주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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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 풍경소리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이 신학생들이 훌륭하고, 위대하고, 유명한 성직자들이 되는 것도 좋지만, 이보다는, 소박하고 진솔하고 거룩한 사제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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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오늘 추기경님들이 3분이나 천진암 성지에 오셨다기에 안내하러 와서 보니, 아직은 장래 추기경 임명을 받게 될 대신학생으로 왔군요!(신학생들 희망의 웃음!) 앞으로 천진암 대성당이 준공되어 축성식과 봉헌미사는, 한국인 출신의 로마 교황님이 오셔서 예절을 집전하실 것입니다!" 변기영 몬시뇰의 예언이 아닌, 희망적인 기대를 담은 예감 표현에, 그럴수도 없지 않다고 느끼는지, 이상한 웃음이 신학생들 입가에,,,!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수원교구, 신학생회 도보성지순례, 성소국장 지철현 신부 외 170명(2013.07.09)


Writer : 변기영    Date : 2013-07-12 17:04   Hit.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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