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 言論이 正直해야 社會가 바로 나갈 텐데! | 천진암 | 2011-08-16 | 2913 | |
77 | Gabriel Marcel의 [有와 所有]와 [無所有] 頌... | 천진암 | 2011-08-12 | 2883 | |
76 | 大洪水 중이지만 잠시 생각을 돌려 쉬며,,, | 천진암 | 2011-08-01 | 3068 | |
75 | 8월15일에는 온국민이 성모님께 감사해야 할텐데,,,. | 천진암 | 2011-07-26 | 2956 | |
74 | 狂亂의 時代에, 發狂하는 人類의 狂氣가,,,. | 천진암 | 2011-07-24 | 2866 | |
73 | 밤에만 순례오는 천진암성지 無法者 2집 가족들 ! | 천진암 | 2011-07-21 | 2977 | |
72 | 중국 정부의 주교 임명과 남한 교회가 할 일은? | 천진암 | 2011-07-17 | 2831 | |
71 | 성당 건립에 정부지원 받아야 하나 ? | 천진암 | 2011-07-11 | 2880 | |
70 | 韓民族100年計劃 天眞菴大聖堂 建立에 대하여 ! | 천진암 | 2011-07-06 | 2877 | |
69 |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뮌헨과 안느시 시민들에게 , | 천진암 | 2011-07-05 | 2999 | |
68 | 丁若鏞 글의 [權哲身寓居 走魚寺] 語意 이해와 意味 | 천진암 | 2011-06-22 | 3034 | |
67 | 6월24일(금),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 | 천진암 | 2011-06-14 | 3144 | |
66 | 한 눈 팔면 헛딛게 되고, 두 눈까지 팔면 넘어지게,,. | 천진암 | 2011-06-08 | 2798 | |
65 | 별똥별처럼 무서운 속도로 墮落해 가고 있는 교회. | 천진암 | 2011-05-28 | 2844 | |
64 | 統一 英雄이 되기보다, 統一 祭物이 되어보렴 ! | 천진암 | 2011-05-24 | 2890 | |
63 | 원님 덕분에 나팔 한번 불어보는 성직자들이,,,. | 천진암 | 2011-05-10 | 3074 | |
62 | 복자 요한바오로 교황 시복경축행사 거행! | 천진암 | 2011-05-05 | 3079 | |
61 |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복식 경축을! | 천진암 | 2011-04-22 | 3078 | |
60 | 天眞菴 聖地 委員會 및 團體 任員 委囑 | 천진암 | 2011-04-21 | 2799 | |
59 | 정약용선생 母校,천진암은 어린이날 어린이들이! | 천진암 | 2011-04-18 | 29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