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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한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한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이상복 광주시 전 문화원장님.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화동의 꽃다발 증정과 축가와 축사에 답사는, [감사합니다]라는 말로만 대신하였습니다.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한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천진암성지, 장기근속 53년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축하 케이크 이상복 전 문화원장님, 이삼스님, 등!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백남식 사진작가의 기념촬영!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화동 변동희의 꽃다발!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저녁회식에 평소 천진암성지를 아끼고 직원들을 위하던, 광주시 이상복 전 문화원장님과 이삼스님, 남녀 천진회 회원들과 교회창립성조 후손회 회원들, 및 친지들이 실내와 옥외 앞뜰에서 축하의 저녁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천진암성지, 53년간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저녁회식에 평소 천진암성지를 아끼고 직원들을 위하던, 광주시 이상복 전 문화원장님과 이삼스님, 남녀 천진회 회원들과 교회창립성조 후손회 회원들, 및 친지들이 실내와 옥외 앞뜰에서 축하의 저녁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53년간 (1964~2016) 교회에 장기 근속한 고옥자 로사 실장의 [칠순 저녁]을 축하하였습니다.
천진암성지에서는, 교회에 53년간 장기근속한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저녁회식에 평소 천진암성지를 아끼고 직원들을 위하던, 광주시 이상복 전 문화원장님과 이삼 스님과, 남녀 천진회 회원들과 교회창립성조 후손회 회원들, 및 친지들이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과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변기영 몬시뇰, 등 90여명이 모여, 실내와 옥외 앞뜰에서 축하의 저녁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이삼 스님의 축사!



천진암성지, 장기근속 53년간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회식에 평소 천진암성지를 아끼고 직원들을 위하던, 광주시 이상복 전 문화원장님과 이삼스님, 남녀 천진회 회원들과 교회창립성조 후손회 회원들, 및 친지들이 실내와 옥외 앞뜰에서 축하의 저녁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천진암성지, 53년간(1964~2016)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 06. 11). 이삼 스님의 축하 대금 연주.



천진암성지, 53년간(1964~2016)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 06. 11). 이삼 스님의 축하 대금 연주.



천진암성지, 53년간(1964~2016) 장기근속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 06. 11). 이삼 스님의 축하 대금 연주.
교황님 말씀; 교회의 주인공이며 주역은(protagonista), 평신도들이기에, 사제들의 부임 환영식, 이임 환송식, 생신 축하, 본명 축하, 은경축, 금경축, 등, 등, 주로, 성직자들만 축하할 것이 아니라, 가끔씩 평신도들에 대한 축하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53년간 (1964~2016) 교회에 장기 근속 봉직한 고옥자 로사, 천진암성지 종합사무실 실장의 [칠순 저녁]을 축하하였습니다, 무던히, 부지런히, 말없이, 앞에 나서지도 않고, 티를 내지도 않으면서, 온갖 잡일을 한결같이, 꾀 안부리고, 이유를 따지거나 묻지 않고, 아무런 불평이나 불만없이, 남에게 미루지도 않고, 모양을 내고 뻐기거나 뽑낼줄도 모르고, 알아주는 이들이 없어도, 오로지 교회와 주님만을 위하여 묵묵히 어지간히 일만하며 살아온 일생을 축하합니다. 그러기에 여러 신부님들과 직원들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끝없이 닥쳐오는  갖가지 성지일만 하느라고, 7순을 맞이하는 데도, 일에만 시간과 손발을 다하느라고, 늙을 사이가 없었는지, 70인데 아직도 검은 머리에 童안이라고, 모두들, "아직 50도 안돼 보여!" 하며, 한마디씩 한답니다! 기도 대장 별칭을 들을 만큼 기도시간은 엄수하며, 조용히 꾸준한 희생적인 삶은 밑거름이 되어 천진암성지의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고, 꽃들이 만발합니다. 앵자산의 야생 식물들과 동물들, 특히 각종 산새들의 박사 ! 고옥자 실장이 남은 일생 건강히, 평화로이, 계속 주님의 일에만 전념해주시기를 모두가 바라고 기도하며 경축하였습니다.
 
천진암성지에서는, 교회에 53년간 장기근속한 고옥자 종합사무실장 [칠순기념(2016.06.11) ]저녁회식에 평소 천진암성지를 아끼고 직원들을 위하던, 광주시 이상복 전 문화원장님과 이삼 스님과, 남녀 천진회 회원들과 교회창립성조 후손회 회원들, 및 친지들이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과 변기영 몬시뇰,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성지 직원들, 등 90여명이 모여, 실내와 옥외 앞뜰, 둥근 식탁에서 축하의 저녁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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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 소식지(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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