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 도레 대주교(J. Doré, 스트라스부르크 명예 대주교), 앙리 –제롬 가제 신부(H.-J. Gagey, 파리가톨릭대학교 교수), 프랑스와 모그 교수(F. Moog, 파리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쥬느비에브 메드비엘 수녀(G. Medevelelle, 파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조엘 몰리나리오 교수(J. Molinario, 파리가톨릭대학교 교리교육학 부장) 일행이 수원가톨릭대학교수 한민택 신부님의 안내로, 2015년 10월 30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변기영 몬시뇰의 현장안내 설명(한민택 신부 통역)을 들으며, 천진암 성지를 순례하였다.
일행은 천진암 터에 모셔진 하느님의 종, 이벽, 권일신, 이승훈, 권철신, 복자 정약종, 5위 묘 참배와, 후손대표들(이상균 회장, 이승훈 순교자 7대직계 후손), 이재형(이벽 성조 문중 8대 후손), 정해만(정약종 7대 후손)도 만나는 감격을 체험하며, 한민족100년계뢱 천진암대성당 건립현장, 교황 성요한바오로2세의 강복문 머릿돌과 제대석, 성모성당, 천진암박물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 등을 순방하고 나서, 간결한 점심을 하였다. |
하느님의 종, 이벽, 이승훈, 권일신, 권철신, 복자 정약종,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 5위 묘를 참배한 후, 교회창립성조 직계 후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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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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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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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요한바오로 2세의 머릿돌 강복문 비석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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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요한바오로 2세의 머릿돌 강복문 비석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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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요한바오로 2세의 머릿돌 강복문 비석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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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 늦가을부터 1784년 늦봄까지, 교회창립성조들이 본거지로 삼았던 천진암 터 앞의 강학당 터 설명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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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 늦가을부터 1784년 늦봄까지, 교회창립성조들이 본거지로 삼았던 천진암 터 앞의 강학당 터 설명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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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벽 성조 묘 앞에서의 기도를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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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벽 성조 묘 앞에서의 기도를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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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 당시 권철신 학자의 나이를 따라 44 돌계단을 내려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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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 당시 권철신 학자의 나이를 따라 44 돌계단을 내려와서, 15년간 학자들이 마시던 빙천수를 마셔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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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 늦가을부터 1784년 늦봄까지, 교회창립성조들이 본거지로 삼았던 천진암 터 앞의 강학당 터를 밟으며 설명을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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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박물관 연건평 1,500평 중 1층 450 평을 들어와서 벽에 걸린 정약용 문도공이 천진암 현장에서 지은 시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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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박물관 연건평 1,500평 중 1층 450 평에 들어와서 벽에 걸린 정약용 문도공이 천진암 현장에서 지은 시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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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박물관 연건평 1,500평 중 1층 450 평을 들어와서 벽에 걸린 정약용 문도공이 천진암 현장에서 지은 시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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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박물관 연건평 1,500평 중 2층 450 평을 올라와 둘러보고 내려오면서들어와서 벽에 걸린 정약용 문도공이 천진암 현장에서 지은 시문들과 교황문헌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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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박물관(연건평 1,500평) 현관을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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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경당(240평)을 참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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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변기영 몬시뇰 집무실에서 8개국어로 나오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각국어 방문자(평균5000여명~13000여명)를 들어가 보고 놀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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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변기영 몬시뇰 집무실에서 8개국어로 나오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각국어 방문자(평균5000여명~13000여명)를 들어가 보고 놀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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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변기영 몬시뇰 집무실에서 8개국어로 나오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각국어 방문자(평균5000여명~13000여명)를 들어가 보고 놀라고나서,,, 대주교님이 대표로 방문 표시로 몇자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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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변기영 몬시뇰 집무실에서 8개국어로 나오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각국어 방문자(평균5000여명~13000여명)를 들어가 보고 놀라고나서,,, 대주교님 일행에게 방문 표시로 기념 메달을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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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변기영 몬시뇰 집무실에서 8개국어로 나오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각국어 방문자(평균5000여명~13000여명)를 들어가 보고 놀라고나서,,, 대주교님 일행이 방문 표시로 기념 메달을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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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변기영 몬시뇰 집무실에서 8개국어로 나오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각국어 방문자(평균5000여명~13000여명)를 들어가 보고 놀라고나서,,, 대주교님 일행의 방문 표시로 기념 어록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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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식당에서 간소한 점심을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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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식당에서 간소한 점심을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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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식당에서 간소한 점심을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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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식당에서 간소한 점심을 함께하고,,,은둔처 연구소를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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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가톨릭신학대학 교수단 일행은, 잊혀져 가던 한국천주교회 창립 성조, 세자요한 이벽 성조를 비롯한 선조들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이, 처음으로 파리 가톨릭대학에서 3편(이성배 신부, 김옥희 수녀, 김웅태 신부)이나 나오게 한데 대하여 크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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