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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立先祖墓發見移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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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檗聖祖墓移葬(Founding Father, Yi Byok's Tomb)

이벽성조 묘 이장 사진화보 일부-1

-1979년 6월 21일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참석자 : 이장위원회 위원장 김남수 주교, 춘천교구장 박토마 주교(교회법 박사), 춘천교구 총대리 이응현 신부, 부위원장 박희봉 신부, 7대손 이상국, 총무 변기영 신부(실무 총 주관), 후손들 이상만, 8대손 이완형, 하한주 신부, 오기선 신부, 정덕진 신부(수원교구 총대리), 윤석원 신부, 송병수 신부, 길홍균 신부, 류홍렬 박사(서울대 역사교수), 권흥식 박사(가톨릭의대 해부학 교수 겸 법의학), 등.

이벽 성조의 묘 지석. 1979년 4월 11일 발굴 확인, 1979년 6월 21일에 이장(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이완형 8대손(좌), 변기영 신부, 김남수 주교(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묘 지석 확인(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이벽 성조 7대 직계손 차남 이상국, 이격 6대손 이응우(좌편 흰머리). 박희봉 신부, 마이크를 잡은 오기선 신부, 혜화동 보좌 김구의 신부. 박토마 주교, 김남수 주교, 등, 발굴 작업 후, 오기선 신부님 말씀(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좌부터 홍길후 회장, 윤석원 신부, 나자로마을 이경재 신부(유해 운구 담당), 변기영 신부, 길홍균 신부, 이벽성조 직계7대손 차남, 이응우(이격 장군 6대손)(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묘 발굴 완료 후 감격의 예절, 혜화동 본당 성가대 부인들의, 천주공경가 평음 합창(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해주정씨 광중 발굴.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이장위원회 총무 변기영 신부가 위원장 김남수 주교에게 발굴 도중, 유해 상태 보고(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관 상판과 양 옆면 출토, 이응우, 이상만 후손들의 관 판 이동, 이장전문가 박동준씨(붉은 모자)

이벽 성조의 유해 발굴 . 좌로부터 이원호 교수, 청바지 이응우씨, 이상국씨, 이각규 회장, 이상만씨(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유해 재측정

관 상판과 양 옆면 출토, 이응우, 이상만 후손들의 관 판 이동, 이장전문가 박동준씨(붉은 모자)
(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권흥식 교수의 유해 측정.

권흥식 교수의 유해 재측정.

첫째부인 안동권씨 유해. 이벽 성조보다 훨씬 여러 해 먼저 사망하여, 장례하였다가 발굴하여 이벽 성조 묘로 합장하여, 시신형태나 유골이 희검은 색과 검붉은 색으로 진토되어 있는 상태로, 젊어서, 적어도 20세 미만에 사망하여, 연한 뼈가 쉽게 빨리 진토된 모습<이장전문가 참관인들 증언>(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둘째 부인 해주정씨, 여성의 사모관대와 수의가 유골에 붙어 삭아 있고, 키가 1m 80cm 가량의 뼈대가 굵게 그대로 나온 노인 여성으로 65세 이상의 할머니 유골로 장수한 시신(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유홍렬 박사의 기록, 이응우씨, 오기선 신부, 이원호 교수, 이각규 회장.

1979. 4. 11. 지석 확인 팀. 우로부터, 오기선 신부, 후손 이상만, 유홍렬 교수, 김남수 주교, 묘 발견자 변기영 신부, 이원호 교수(신장본당 총회장), 이기형(이벽성조 8대손. 당시 대학생)(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봉분을 제치고 나서 지석 확인, 박동준, 정덕진 신부, 송병수 신부, 이응현 신부, 7대 종손 이상국, 하한주 신부, 김남수 주교, 박토마 주교, 7대손 이상만, 변기영 신부(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발굴 작업 완료 후, 변기영 신부의 감사의 인사 말씀(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발굴 작업 후의 감격에 넘친 감사와 찬미의 말씀의 전례(1979. 6. 21. 포천군 내촌면 화현리 갓등산 신창읍민회 공동묘지에 있던 이벽성조 묘지에서)

이상국씨와 변기영 신부의 운구.

우선 혜화동 본당으로 모신 유해를 명동성당 지하 묘소로 운구. 1979. 6. 23. 박희봉 신부와 김구의 신부.

1979. 6. 24. 주일, 낮 11시, 명동대성당에서 이벽성조의 본명축일, 세자요한 축일 대미사를, 이벽성조 유해를 제단 앞에 모시고, 이장미사(김수환추기경 노기남 대주교 공동미사, 이상영 신부, 오기선 신부, 길홍균 신부 공동, 변기영 신부 촬영)로 바치는 한국인 첫 주교이며 첫 대주교 노기남 대주교와 역시 한국인 첫 추기경인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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