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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의 사계절 풍경(1)

묘역 단풍(한국천주교회 창립 5위 성현 묘, 08.10.21)



묘역 단풍(한국천주교회 창립 5위 성현 묘, 08.10.21)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의 뒷동산 앵자봉의 단풍(08.10.21)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 」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원에서 바라 본 앞 동산의 단풍(08.10.21,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성역로와 앵자봉 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성역로와 앵자봉 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동남쪽 연구원 골짜기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의 빙천담(08.10.20)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딫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가 하루가 다르게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든 광경(동쪽 앵자봉 골짜기08.10.20, 날씨가 계속해서 안개가 낌)정약용 선생이 감탄하고 격찬하며,「천진암 단풍은 상을 주어야 할 최고의 풍경」이라고 시를 읊으던 단풍(天眞菴賞楓)!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습기가 경기도 광주산맥 주봉 능선에 부딪혀 내려, 단풍잎이 두껍고 싱싱하며 은은하게 붉어서, 바위 악산의 얇은 색종이 같은 단풍과는 질이 다르다.
천진암 성지의 사계절 풍경은 한국 산의 대표적입니다. 험악한 산도 아니고, 황량한 벌판 야산도 아니면서, 부드러운 앵자산의 능선과 함께 많은 야생꽃들과 산 새, 철새들이 새끼쳐 나가는 곳입니다. 더욱이 天眞潭이 조성된 후부터는 원앙새 무리들이 많을 때는 40여마리까지 와서 알을 낳고 살다갑니다. 이제 천진암 성지의 구석 구석에서 만발하는 사계절 자연 풍경을 틈틈이 소개합니다.여기에 소개되는 풍경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중에 앵자산 야생 동물들과 야생화 이름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고옥자 로사 자료실장이 주로 성지 내를 지나다니며 틈틈이 찍은 것입니다. (芝蘭生深林 無人不無芳 - 老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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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천주교회창립사
천진암성지 소식지(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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