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가정과 직장을 위하여,
쌀쌀한 늦가을 저녁 날씨에도,심산궁곡 천진암 성지에 300 여명 신도들이 모여,월례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읍니다. 1998년 4월부터 매월 여름 겨울 첫토요일 저녁 한번도 거르지 않고 기도하였읍니다. 이 광난의 사회에 성모 마리아께 진솔하고 애절한 기도를 바쳤읍니다
모여서 기도하자! 우리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弘益人間과 開天節의 신앙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愛國歌의 신앙! 自由가 없는 곳에 正義가 있을 수 없고, 자유와 정의가 없는 곳에 眞理가 어떻게 살 수 있으랴? 자유와 정의와 진리는 칼자루나 감투나 돈주머니에서 나오지 않는다. 天主 신앙과 소박한 良心과 大洞精神의 常識에서 나온다 ! 나자렏의 소녀 성모 마리아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천주님께 진솔한 기도를 바치자!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 봉헌 중 강론 요지.
성모 마리아, 오늘, 바로,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① 성모 마리아는 오늘 바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신자들의 어머니시고, 천주교회의 어머니십니다.(매년 1월 1일, 세계 평화를 위한 장엄 미사 영성체 후 기도문 참조)
모든 어머니들이 몸은 비록 집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자녀들과 함께 학교에 같이 가고 오며 늘 함께 하듯이,,,! 자녀들이 노느라고 정신을 잃거나 좋지 못한 동무와 옳지 못한 짓을 할 때에도, 어머니의 마음은 자녀들과 항상 함께 있읍니다 !
② 성모 마리아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는, 2천년 전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주던 놀라운 소식, “은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기뻐하여라. 주 하느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니, 너는 세상 모든 여인들 중에 가장 큰 복을 충만히 받았도다.” 하는 이 말씀 ! 소녀 마리아는 한 평생 하루도, 한시도, 잊지 않고, 이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항상 힘과 기쁨과 평화 속에서 살았으니, 나자렏에서나, 베들레헴에서나, 에집트에서나, 골고타 언덕 십자가 아래서도,,,! 이에 교회가 아드님 예수께 대하여 드리는,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십니다” 하는 응답송역시, 성모 마리아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 頌歌입니다. 자신의 태중에 있는 아기에 대한 칭송은 성모님께 최대의 기쁨이며, 성모 마리아께 있어서, 예수 아기를 찬송함은 성모님 자신에 대한 찬미 그 이상으로 가장 큰 유일한 기쁨입니다.
③ 성모 마리아께서 받으신 은총은, 구세주의 어머니 역할 이었습니다. 국가와 민족, 가정과 직장을 위한 성모님의 역할에 함께하는 우리의 代行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이들이 공짜 통일을 바라고, 공짜 富者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 노동의 代價로만 살고, 노동의 代價만큼만 사는데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성모 마리아를 닮아갑시다. 늘 우리와 함께계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만족해 하시는 성모 마리아와 함께, 우리 모두 항상 기뻐하며, 늘 감사드리며, 성모님과 함께합시다. 성모님이 계신 곳에는 예수님이 늘 함께 계십니다. (Ubi Sancta Maria Mater Dei, ibi Jesus Christus est !)
(Maria Sanctissima, Mater Christi, Mater Christianorum, et Mater Ecclesiae,,,.Missale Romanum Oratio Post communionem in Festo Solemnitatis Pacis Mundi die prima Januarii.)
-Msgr. Byon-
(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습니다.(2014.11.01).200회 기도회 후, 천진회원들이 마련한 자축 회식!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한 후, 실로 맛있는 귀가 전 회식입니다. 한 평생 성모 마리아께서는 아마 한번도 잡수어 보신 적이 없는 음식이 아닐까 ?(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제 300회 촛불기도회는 오는 2023년 3월에 있겠읍니다. 그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남북의 평화통일 상태가 현실화할 것입니다.
